트럼프가 석 달여 만에 재개한 선거 유세 <br /> <br />"온라인 사전 티켓 100만 명 이상 신청" <br />흥행 예상에 자랑도 했는데... 실제로는? <br /> <br />유세장의 3분의 2가 텅~ <br /> <br />만 9천석 규모에 모인 사람은 고작 '6천200명' <br /> <br />트럼프 '내 눈에 보이는 파란색이 빈 자리는 아니겠지...' <br /> <br />이른바 트럼프 유세장 '노-쇼' 운동 <br /> <br />아이오와 주에 사는 51살 메리 조 틱톡에서 시작 <br /> <br />현지 언론들 "미국의 10대와 K팝 팬들이 동참하면서 폭발적으로 확산됐다" <br /> <br />'썰렁한 트럼프 유세장... k팝팬과 틱톡이 일냈다?'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0062311020602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